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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 의원, 광주 디자인기업과 정책간담회 개최
광주 디자인기업 성공모델과 스타기업 발굴위해 노력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15 [16: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최경환 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민생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 문화체육관광위원)은 13일 양산동 선거사무실에서 광주 디자인기업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기업들의 현안문제를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누커뮤니티 정용택 대표를 비롯해 10여명의 디자인기업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광주 디자인산업의 발전방향과 디자인기업의 독자적 브랜드화 방안, 디자인비엔날레를 활용한 디자인 거점화의 필요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현재 광주에는 종합, 시각/포장, 제품, 환경, 멀티미디어, 서비스 디자인 등 전체 362곳의 디자인기업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기업 당 평균 5.5명이 종사하고 있고 이 중 평균 2.8명이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정부의 다양한 지원사업들이 지식기반 산업의 특성상 단기적 성과보다는 장기적 성과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지원정책이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과 지역에서 디자인의 가치로 성공한 사례가 모델화 되고 스타 디자인기업 발굴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기업대표들은 또 “광주는 디자인으로 비엔날레를 하는 유일한 지자체이므로 디자인을 거점화 할 수 있는 토양이 될 수 있다”며 “디자인박물관이나 디자인비엔날레 홍보관(체험관)이 들어선다면 디자인비엔날레와 함께 디자인 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최경환 의원은 “광주 디자인산업의 거점화를 위해 총사업비 1,500억원이 투입되는 ‘비엔날레전시관 건립사업’에 디자인비엔날레 홍보관을 포함해서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광주 디자인기업의 성공 모델과 스타기업 발굴을 위해 기업인들과 함께 논의해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경환 의원은 지난달 14일 북구사회적경제연합회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경제·문화예술·보육·청년·생활체육·마을공동체 등 관련 단체를 만나 정책 및 공약을 발굴하고 소통을 위해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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