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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19일부터 정책자금 신청 위한 학원 휴원증명서 발급
 
신종철 기자 기사입력  2020/03/19 [14: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제공=부산교육청


[iBN일등방송=신종철 기자]  부산시교육청은 19일부터 ‘학원 휴원증명서’ 발급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휴원증명서는 코로나19 관련 정부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행 특례상품) 등을 신청하는데 학원·교습소의 매출액 10% 이상이 감소한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증명서로 사용된다.

 

발급서비스는 19일 오전 9시부터 시작했으며, 신청 대상은 지난 2월 4일 이후 코로나19 관련 정부의 휴원 권고에 따라 휴원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교습소들이다.

 

휴원증명서 발급 희망 학원·교습소는 관할 교육지원청의 지정된 장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당일 현장에서 즉시 발급 받을 수 있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서구 부산대신중학교 강당, 남부·북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내 학생건강지원과, 동래·해운대교육지원청은 지원청 내 고객지원실에서 각각 접수를 받고 있다.

 

또한, 학원·교습소 휴원증명서 발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교육혁신과 및 교육지원청 학생건강지원과의 부서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광수 교육혁신과장은 "이 휴원증명서 발급은 코로나19로 휴원에 동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원·교습소의 정책지원금 신청 절차를 간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며 "이를 통해 학생의 안전을 위해 휴원 권고에 적극 동참한 학원·교습소의 재정적 어려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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