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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296개 종교단체 22일 집합예배 강행 예정
시,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 자기부담 등 구상권도 청구할 계획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3/21 [11: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종교단체의 집합예배 자제와 온라인을 통한 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해 달라는  중앙방역대책본부와 광주광역시 요청에도 우리시 소재 296개 종교단체가 오는 22일 집합예배을 강행할 것으로 보여 코로나19 의 집단 발병이 우려된다.

 

  © 강창우 기자

 

 21일 시에 따르면 우리시 교회수는 1,451개로 8일 예배진행 교회수는 408개 였고, 15일은 352개로 점차 줄어들고 있는 추세이다.

 

하지만, 일부교회에서는 여전히 집합예배를 고집하고 있어 지켜보는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있다.

 

시는 불가피하게 집합예배를 드리는 경우, 위 '중앙방역대책본부 방역지침'과 더불어 마스크 착용, 옆사람과 2m 이격, 식사제공 금지 등도 철저히 이행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종교단체에서 만일 위와 같은 다중집합시설 이용 방역지침 준수 위반사항이 발생하면 감염병 예방 관련 법률에 따라 고발(300만원 이하의 벌금형) 조지치하고, 집회금지 행정명령도 내릴 예정이다. 아울러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 자기부담 등 구상권도 청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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