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보성군 공직자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시차출퇴근제, 퇴근 후에는 곧바로 귀가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0/03/25 [13:2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보성군보건소 방문자 이력체크   사진=보성군 제공


[IBN일등방송=박종록 기자] 보성군은 지난 24일부터 코로나19의 공직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4월 5일까지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위한 지방공무원 특별 복무지침’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은 자체적으로 코로나19 특별 복무지침을 마련해 다음달 5일까지 공직사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도 높은 조치들을 실시할 예정이다.

사무실 등의 밀집도를 낮추고 대인 접촉을 통제하기 위해 시차출퇴근제를 적극 장려하고 점심시간 시차 운영제를 의무화한다.

또한, 유증상자는 출근을 금지하고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 국가 등을 방문한 직원은 복귀일 기준으로 14일간 자가격리를 실시한다.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한 대면회의·보고 및 출장은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외부인 면담은 사무 공간 외 지정장소에서 실시해야 한다.

생필품 구매, 의료기관 방문, 출근 등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외출을 자제하고 퇴근 후에는 바로 집으로 복귀해야 한다.

보성군 관계자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발맞추고 공직사회의 코로나19 차단을 위해 자체적으로 특별 복무지침을 마련했다”며 “이번 지침 시행으로 다소 불편함이 있겠지만, 코로나19 청정지역 보성군을 지키는데 공직자가 앞장서는 모습을 군민들에게 보이고자 한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보성군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포토>“눈 쌓인 장성호 수변길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