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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 운영
구글 클래스룸 활용 온라인 학습 지원으로 학습공백 최소화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0/03/27 [14:0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곡성군 옥과청소년문화의집, 코로나19 대응 긴급돌봄 운영   사진=곡성군 제공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은 지난 2월 말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옥과청소년문화의집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를 중단함에 따라 돌봄 공백 최소화를 위해 긴급 돌봄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학생들의 감염예방과 안전을 위해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에서는 매일 유선으로 참여 청소년의 건강상태를 파악하고 있다.

돌봄 공백으로 인해 급식 지원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실무자가 직접 도시락을 방문배달한다.

또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전원에게 주 1회 우유, 시리얼, 과일 유제품 등 간식을 직접 가정으로 배달하고 있다.

가정 방문 시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물품만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아울러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중단으로 인한 학업공백을 막기 위해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하고 있다.

과제 부여, 콘텐츠 공유 등을 온라인으로 진행함으로써 가정에서도 학습이 이뤄지도록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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