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장성군 산림재해 방지 ‘사방사업’ 착수
우기 전 6월까지 완료 계획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3: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장성군이 산지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사방댐 설치와 계류보전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준비를 위해 2019년 전라남도 사방사업 타당성 평가와 지난 3월 설계 심사를 거친 장성군은 4월 초부터 본격적인 사방사업 착수에 들어간다.

 

사업대상지는 산사태와 토석류의 발생이 우려되는 산림 계곡 3개소다.

 

군은 먼저 북하면 월성계곡 내에 사방댐 2개소를 설치해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토석류를 차단하고 계곡의 물매를 완화시킨다.

 

또 장성읍 단광리와 삼계면 부성리 계곡에는 산지 침식 방지를 위한 기슭막이, 바닥막이 등 계류 보전을 위한 시설물을 설치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기후 변화로 인해 여름철 집중호우가 잦아지며 산림재해 발생의 위험성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사방 시설물 설치를 조속히 완료해 산림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여름철 우기가 시작되기 전인 6월 말까지 사방 시설물 설치를 마칠 계획이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