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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유흥시설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 발동
12일 18시부터 2주 후인 5월 26일까지 06시까지 클럽, 룸살롱 등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12 [11:1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2일 오전 유흥시설 긴급행정명령 발동를 브리핑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12일 18시부터 2주 후인 5월 26일까지 06시까지 클럽, 룸살롱 등 유흥시설 집합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용섭 시장은 “진정되는 듯 했던 코로나19감염 사태가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 감염으로 전국화 도는 추세다” 며 “우리시는 지난 9일 누적 확진자는 30명 모두 결리 해제된 이후,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있지만 결코 마음 놓을 수 없는 상황이다”고 우려했다.

 

이 시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서울시와 경기도를 포함해 총 10개 광역지자체가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함에 따라 이 지역을 피해 클럽이용자들이 광주로 몰릴 수 일는 풍선 효과를 차단하기위한 불가피한 조치다”며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오늘 발동한 행정명령을 위반할 시 고발조치와 함께 최대 300만원의 벌금부과 등 조치위반에 따른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용을 부담해야하며 방역 등에 소요되는 비용에 대하여 구상권을  청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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