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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성가족재단, ‘가정의 달’ 기념 다양한 비대면 방식 행사 진행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시리즈 '안심 돌봄박스' 나눔행사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5/13 [11:2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미경)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시리즈의 일환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비대면 방식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입원아동돌봄서비스의 경우 코로나 블루와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봄철 유행성 질환예방을 내용으로 하는 웹카드를 제작하여 모바일과 이메일을 통해 시민들에게 배포하고 있다.

 

4월 말 개소한 통합돌봄 정보플랫폼인 1279센터는 초등학생 이하 아동돌봄을 위한 소책자를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무료 배포할 예정이며, 이후 개편된 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자유롭게 다운받을 수 있다. 책자에는 센터 소개 및 기본 양육정보, 돌봄서비스 정보, 체험 및 놀이시설 정보, 상담 서비스 정보와 함께 가정 내에서 실천 가능한 성평등 양육지침 등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광주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 개편에 맞추어 광주시민대상 안심 돌봄박스나눔행사를 준비 중이다. 코로나19 대응 안심 돌봄박스는 입원아동돌봄서비스 및 1279센터 안내카드, 1279센터에서 제작한 돌봄안내 소책자, 장애우 사회적 기업에서 제조한 유기농 쿠키, 여성폭력 피해생존자 여성자활센터에서 제작한 손소독제 등으로 구성되어있다.

 

초등학생 이하 아동을 둔 가정이나 가구에서 안심돌봄박스를 희망하는 경우 개편된 광주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http://www.gjwf.or.kr/)를 이용하여 신청서를 작성하여 제출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오는 14()~17()이며, 이후 선착순 250명을 선정하여 이번 달 내에 배송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1279센터 직통번호인 222-1279223-1279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여성가족재단은 이번 행사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한 발 더 다가가고 친숙한 재단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성가족재단 김미경대표이사는 여성재단에서 여성가족재단으로 조직이 확대된 만큼 광주 여성뿐 아니라 다양한 가족에게까지 한층 더 가까이 가는 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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