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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 선정
 
이홍용 기자 기사입력  2020/05/18 [16:5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북구청 전경


[IBN일등방송=이홍용 기자] 광주시 북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에 기여한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에 동기를 부여하고 사기를 진작하고자 추진됐다.

북구는 지난해 10월 제정된 적극행정 운영조례에 따라 불합리한 규정·절차 개선, 새로운 행정 수요 선제적 대응, 예산절감 등 구체적인 성과가 있는 사례를 선정했다.

선정된 사례 중 문화관광 분야로 광주비엔날레를 중심으로 문화관광을 자원화한 ‘중외공원 문화예술벨트, 광주의 랜드마크로 키우다’와 담양군, 광주관광협회와 협업으로 일궈낸 ‘디자인비엔날레의 관광 상품화’ 사업이 있다.

도시재생 분야로는 지역의 생활 인프라 구축을 위한 ‘생활SOC복합화 사업’과 재개발 지역 주민에게 필요한 기반시설을 기부채납 받아 예산을 절감하고 주민 편익을 증진한 사례 등이다.

보건 분야인 소통과 협업을 통한 선제적 ‘코로나19 방역’과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광주전남 KOTRA지원단과 연계한 ‘해외바이어 화상수출상담소’ 등 경제 분야 사업도 선정했다.

북구는 적극행정 사례 중 실적이 우수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이 가능한 사례를 다시 선정해 광주시 및 중앙 경진대회에 출전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적극행정을 위해서는 현장에 대한 공감능력과 감수성 등을 갖추고 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앞으로 공직사회에 구민중심,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이 실천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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