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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 베트남·우간다 코로나19 차단 마스크 전달식 가져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5/22 [18: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는 지난 22일 베트남·우간다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전달 행사를 가졌다.  © 강창우 기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사)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회장 정승현)는 지난 22일 라이온스회관 5층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운동’의 일환으로 베트남 및 우간다지역에 마스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정승현 협회장, 전영규 고문, 서은홍 고문, 김필수 자문위원, 최현숙 어머니기자단장, 김인숙 북구단장, 김영순 어머니기자단 사무국장 등 협회임원과 순천 성가롤로병원 사회복지 라카엘라 수녀, 김길현 G2FM 대표 등 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와 어머니기자단이 자체적으로 마스크 2천5백매를 구입해 베트남 및 우간다지역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전달 행사를 했다.

 

김길현 G2FM 선교사는 “코로나가 발생하면서 한국도 어려운 상황 속에 마스크 구입 도움을 받으려고 알아봤었는데 구하지를 못했다” 며 “오늘 이렇게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에서 도와주셔서 매우 감사드리며 베트남아이들에게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성가롤로병원 사회복지팀장 라카엘라 수녀는 “이렇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우간다에 아이들하고 지역주민들은 상상도 못하고 있는데 마스크를 저희들을 통해서 전달할 수 있어서 대단히 감사하고 잘 쓰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정승현 협회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모든 국민이 노력하는 가운데 대한기자협회 광주전남협회원 및 어머니기자단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 감사하다” 며 “앞으로 민관 협력 생활방역을 위해 적극적인 자치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전달받은 마스크는 성가롤로병원 사회복지팀 및 필리핀G2FM 선교회를 통해 베트남 및 우간다 지역에 각각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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