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섭 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택시운수종사자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과 관련 브리핑하고있다. © 강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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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가 택시운수종사자의 긴급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용섭 시장은 4일 기자회견을 열어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또는 연매출 1억5 천만 원 이하 개인택시와 연 5천만원 이하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이하이면서 ‘20.3~4월 중 총 30일 또는 월별 5일 이상 무급휴직나에게 1인당 15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급기간은 신청 후 2주 이내이며, 지원금액은 1차정부지원금 150만원과 시 지원금 50만원(광주상생카드)이다.
정부지원금은 신청기간은 6월 1일부터 7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이 원칙이다.
시지원금 신청기간은 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개인.법인 각 운송조합에 일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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