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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사랑 불우이웃돕기 성금 일천만 원 쾌척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05 [09:3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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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안양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일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정종순 장흥군수를 비롯한 8명의 기탁자가 참석했으며, 24백만 원의 성금이 전달되었다.

 

특히 김영중 안양농협 조합장은 안양면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일천만 원을 전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기탁자들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때, 힘을 보탤 수 있는 작은 정성을 전하고 싶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훈훈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안양면행정복지센터 송남신 면장은 “오늘의 성금 기탁에 매우 감사드리며,

이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어 안양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거쳐 저소득층의 주택 개조 및 보수, 생필품 지원 등에 사용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 속에서 더욱 따뜻한 안양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일천만 원을 기탁한 김영중 안양농협 조합장은 안양농협을 2018년도 종합업적평가 전국 1위에 이어 2019년도 전국 3위를 수상하게 하였을 뿐 아니라, 평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이 매우 커 2019년 장흥군인재육성장학금으로 일천만 원을 쾌척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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