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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 일등방송] 강진군 도로건설현장 비산먼지와 소음 심각
지자체 관리.감독 손놓고 강건너 불구경..., 환경오염 심각 인근 주민들 피해 속출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6/10 [16:5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코로나19 여파로 지자체의 관리.감독이 소홀한 틈을 타 도로건설현장 곳곳에서 비산먼지와 소음으로 인근주민들이 피해를 호소하고 있다.

 

강진군 관내 건설현장은 해남 옥천~강진도암 도로시설 개량공사, 철도공단 경강선 (임성리~보성) ‘강진1터널’ 현장, 강진읍 터미널 인근 상하수도 공사 현장 등에서 발생한 미산먼지와 브레이커 소음이 심각한 걸로 나타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라남도와 2월경부터 강진군 전역 건설 현장들을 합동단속을 하려 했는데 코로나19로 여파로 미뤄졌고 ‘4월까지 건설 현장 방문을 자제 하라’는 지침에 관리.감독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취재진이 취재를 나선 시점은 지난 6월 9일로 군의 해명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이에 주민들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비산먼지로 인하여 비닐하우스 농가에 피해가 발생하고 브레이크 작업을 할 때 발생하는 소음 때문에 힘들다” 며 “강건너 불구경 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군이 나서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해달라"고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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