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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빈 의원 “주호영 원내대표,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25일 원내정책조정회에서 “3차 추경안 볼모로 또다시 발목 잡기, 정쟁 안돼”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3: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광산갑 이용빈 의원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인 이용빈 의원(광주 광산구갑)25일 열린 원내정책조정회의에서 열흘 만에 국회에 복귀하는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향해 비상시국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비상한 각오로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용빈 부대표는 국회의원은 무슨 일이 있어도 국회를 떠나서는 안 되며 특히 야당의 원내대표는 더욱 그러하다“6.25 70주년을 맞은 오늘도, 우리는 낯선 감염병과 사투를 벌이고 있고, 기나긴 총성 없는 전쟁 앞에 전 국민의 삶이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코로나19 여파로 근로자의 실업과 자영업자의 매출 감소가 이어지면 최대 76만가구가 1년 내 유동성 한계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는 한국은행의 분석까지 나왔다코로나19 감염 확산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감 고조로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나아가 이 의원은 이같은 비상시국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3차 추경안이 국회에서 잠을 자고 있는 실정이다지금은 전시상황이고 3차 추경의 조기 집행은 최전선의 국민이 목놓아 기다리는 보급품이다. 민생 안정에도 골든타임을 놓쳐서는 안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용빈 부대표는 주호영 원내대표는 국민에게 충성하겠다고 했는데, 지금은 국회를 정상대로 가동시켜 비상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협력하고 힘을 모아야 할 때인데 3차 추경안을 볼모로, 또다시 발목잡기와 정쟁을 만들려 해서는 곤란하다주호영 원내대표의 국회 복귀가 또 다른 정쟁의 시작이 아니라, 비상시국을 헤쳐나갈 국회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함임을 국민들께 보여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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