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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심평원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 전항목 최우수 등급
지난 2007년부터 총 8회 평가 중 7회 연속 1등급 획득...우수한 의료진에 전문적·체계적인 진료시스템 큰 효과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5:4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전남대학교병원(병원장 이삼용)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의 급성기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전 항목 만점으로 7회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심평원은 지난 20187월부터 6개월간 급성기뇌졸중 환자 입원 10건 이상인 전국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 248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뇌졸중 8차 적정성 평가에서 전남대병원이 100점 만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남대병원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까지 총 8차례 시행한 평가에서 7회 연속 1등급을 기록해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급성기뇌졸중 치료기관임을 재 입증했다.

 

또 전남대병원은 이번 평가를 통해 전국에서 가장 많은 4,100여만 원의 가산금을 지급받게 됐다.

 

이같은 최우수 행진은 전남대병원이 뇌졸중 전문 집중치료실을 갖추고, 신경과·신경외과·재활의학과 등 관련 진료과의 원활한 협진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시스템이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평가는 구조·과정·결과 3개 항목에 9개 평가지표로 진행됐다.

 

평가지표는 구체적으로 전문인력 구성여부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 투여 고려율 조기 재활 평가율(5일 이내) 연하장애 선별검사 실시율(첫 식이전) 항혈전제 퇴원처방률 항응고제 퇴원처방률(심방세동 환자) 건당 입원일수 장기도지표로 구성됐다.

 

한편 뇌 속의 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뇌가 손상되는 질환인 뇌졸중은 국내 사망 원인 4위에 해당하는 위험도가 높은 질환이며,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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