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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 생활형 공공일자리 ‘우리동네 청결사업’ 본격 추진
400명 선발, 쓰레기 불법투기 단속 등 청소행정 현장 투입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6/25 [15:2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동구청 전경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 광주 동구가 쓰레기 없는 깨끗한 동구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청소혁신 행정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생활형 공공일자리 ‘우리동네 청결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생활 안정과 민생경제 활력을 도모하기 위한 공공일자리사업으로 18세 이상 70세 미만 참여자 400명을 선발했다.

구는 오는 3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주민생활과 밀접한 현장 곳곳에 사업 참여자를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는 이번 사업에서 쓰레기 취약지역 불법투기 단속반 운영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자원순환마을 관리 1회용품 줄이기 홍보 주민의식 개선 등 9개 분야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2020년 쓰레기제로 원년선포를 시작으로 오는 2022년까지 3년간 쓰레기 15% 줄이기 등의 2020 청소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 동구는 공공일자리사업 연계로 향후 쓰레기 감량과 주민들의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문화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에 대한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특히 우리 구가 핵심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청소행정과 연계한 이번 공공일자리 사업이 고용확대는 물론 깨끗한 동구 만들기 등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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