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침사지현대화 마무리
58억원 투입…스크린·침사 제거장치 자동화 등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6/26 [17: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시, 제1하수처리장 침사지현대화 마무리   사진=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제1하수처리장 침사지 노후시설을 최신 자동화시설로 개선하는 현대화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

침사지는 하수처리장으로 들어오는 쓰레기나 모래 등을 걸러서 후속 치리공정의 효율을 높여 주는 중요한 시설이다.

제1하수처리장 침사지는 29년 전에 설치된 수동스크린과 침사물 제거장치의 기능이 저하되고 상부가 열려있어 악취가 확산되는 등 작업환경이 열악했다.

이에 광주시는 작업자 안전성 및 하수처리 효율 향상을 위해 2018년부터 3년에 걸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 스크린과 침사 제거장치를 자동화하고 수로밀폐 시설 등을 설치하는 침사지현대화 사업을 진행했다.

김재식 시 하수관리과장은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는 악취기술진단을 실시해 악취저감시설을 더욱 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영산강 수질개선을 위해 노후시설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