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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준형 신임 도암면장 행복천사 기부로 면정 출발
기부참여 후 마을경로당 방문하며 주민들에 취임인사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2:25]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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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임준형 신임 면장이 취임식을 생략하고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에 1백만 원을 기부하며 제35대 도암면장으로서 직무를 시작했다.

 

 임준형 면장은 강진군청 총무과장으로 근무하다 지난 7월 1일 자 강진군 인사발령에 의해 도암면으로 발령받았다.

 

 도암면 청용마을이 고향인 임 면장은 공직의 첫발을 도암면에서 시작했으며 도암면 총무계장, 다산기념관장으로도 재직하기도 했다. 

 

 마을경로당 방문으로 취임 행사를 대신한 임 면장은 “고향발전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또 한 번의 기회를 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강진군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는 도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배려와 친절, 소통과 화합의 면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윤해성 도암면 지사협 위원장은 “임준형 면장께서 새로 도암면에 부임해 도암면의 복지가 한층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 우리 협의체도 신임 면장님과 함께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사랑을 나누는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웃사랑 행복천사 기부릴레이 운동은 지금까지 82호 기부자를 배출하며 5천6백만 원의 기부금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계좌에 모금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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