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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 장평면민 60여 명 집단 장염 증세
시장내 식당에서 식사 후 발열, 구토, 설사하여 코로나 19 의심 검사 결과 집단 장염으로 판정
 
서호민기자 기사입력  2020/07/13 [20: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장흥군의 관내 요식업소의 관리 감독의 부실이 군민들의 집단질병감염을 불렀다.

 

장흥군 장평면민 60여명 최근 장염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지난 29일부터 7월 1일 사이 장평면 재래시장에 있는 한식당에서 식사 후 발열, 구토, 설사증상이 있어 코로나19검사 진행중 장염으로 판정 받았다.

 

피해 주민의 딸 A씨는 00일 이 같은 사실을 장평면사무소에 신고 했다.

 

군은 면민들이 이용한 음식점의 음식물을 검사했지만 식중독균이 검출되지 않았고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내놨다.

 

하지만 군민들은 군의 답변에 안심하지 못한다.

 

군민들은 “문제가 발생한 식당은 업종 변경을 하여 지속해서 장사하고 있다” 며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게 강력한 조치를 취해달라” 고 요구했다.

 

장평면사무소 관계자는 “장염이 발생했다는 보고를 받고 지난2일 문제 음식점을 방문해서 위생 점검을 실시한 결과 별 다른 문제점을 발견하지 못했으며 현재 감염질병관리팀에서 역학조사 중이며 최종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장흥 관내 800여 개가 넘는 음식점의 위생검열을 관리 담당하는 인원이 부족하여 한계가 있고, 공무원들이 위생을 담당하는 부서를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 며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해명했다.

 

장흥군 관내 음식점 위생 문제점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크고 작은 사고들이 발생했으며 장흥군에 대표적인 음식인 한우 삼합 또한 많은 문제점이 발생되어 개선해 나가고 있지만, 더 이상에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맑은 물, 푸른 숲의 깨끗하고 아름다운 지역 자원에 핵심 성장동력을 장착해 ‘군민 행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민선7기 후반기 군정 방향을 말하고 있지만 이 또한 군민과 군이 함께 개선하며 상호간의 협력을 하지 않으면 군민이 행복한 장흥 관광객들이 찾아오는 장흥은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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