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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의회, 4당정파 상생화합의 모범적 원구성 완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14 [16:3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서구의회가 역대급 모범적 원구성을 완료했다.  © 광주서구의회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국 지방의회가 후반기 원구성과 지방의원들의 일탈로 잡음이 난무한 가운데 광주서구의회가 역대급 모범적 원구성을 완료했다.

 

서구의회는 지난2일 의장단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태영의원이 당선되며 같은 민주당내 추천하는 후보가 낙선하는 파란이 있었고 이어 3일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도 기획총무위원장에 민주당 김영선의원과 의회운영위원장에 김태진의원 그리고 사회도시위원장에 무소속 김수영의원이 골고루 당선되며 시민단체들로부터 민주적 지방자치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오늘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거에서도 김옥수 민생당의원이 만장일치로 선출되며 서구 의회 내 활동하는 민주당, 민생당, 진보당, 무소속 등 4당 정파가 모두 참여하는 원구성이 완료되자 이에 시민단체들의 평가 역시 화합과 상생을 바탕으로 협치가 완성되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원구성으로 평가 했다.

 

경제정의실천연합 오주섭 사무처장은 “민주당 일당 독재하에서 중앙당과 광주시당의 제명 등 징계를 무릅쓰고, 소신과 연대의 길을 보여준 서구의회 일부 민주당 의원들과 의지를 갖고 지방의원들이 가야할 길을 보여준 소수 야당과 무소속의원들께도 박수와 격려를 보내며, 추후에라도 광주시의회와 4개 구의회도 원구성이나 의정활동을 함에 있어 서구의회의 사례를 반면교사 삼기를 바란다.” 며 “더불어민주당 중앙당과 광주시당은 초법적으로 지방의회의 원구성에 개입하고, 줄세우기 하는 것을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지난 7일 참여자치21에서도 보도 자료를 통하여 ”풀뿌리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보여준 ‘소신과 연대의 반란’이라고 긍정평가하며 권력서열화를 위한 지방의원 줄세우기를 멈추고 기초의회가 본연의 임무와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개입을 중단하라“며 징계에 부정적 견해를 밝힌바 있다.

 

한편 민주당 광주시당은 서구의회 후반기 원구성에 소신표를 던진 의원들을 색출하고 김태영 의장과 함께 당명 위배의 책임을 물어 윤리위를 열고 제명 등 중징계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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