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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공단 호남제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운영
생활 속 걷기 실천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한‘건강, 그리다’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7/22 [16: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건보공단 호남제주,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걷기프로그램 운영     ©건보공단 호남제주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지역본부(본부장 안수민)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됨에 따라 침체된 지역사회 건강생활실천 분위기 전환 및 코로나블루 극복을 위해 비대면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건강백세운동교실’을 비롯하여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을 꾸준히 전개하여 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대면사업이 전면 중단 된 상태이다. 지속되는 지역사회 감염으로 실내운동 및 집단운동이 불가능한 상황에서 비대면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실천을 위해서는 다양한 운영방식이 필요하다.

 

특히, 2019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광주광역시 지역주민의 걷기 실천율은 47.6%(‘18) → 43.7%(’19)로 전년대비 3.9%p 감소한 반면, 우울감 경험률은 4.5%(‘18) → 5.4%(’19)로 0.9%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일상적인 건강생활실천이 요구된다.

 

이에 공단은 광주광역시청과의 협업을 통해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 동안 걷기프로그램을 운영한다.‘건강을 위해, 그래도 우리는 걷는다’라는 부제의 본 프로그램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모바일 앱‘워크온’을 활용하여 개별적으로 걷고, 우울증 자가진단과 소규모 원예치료 등 정신건강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건보공단 호남제주본부 안수민 본부장은‘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주민들이 스스로 몸과 마음을 챙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천하도록 지역사회 중심의 건강관리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함께 운영되는 다양한 챌린지에 참여하면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고, 우수참여자에게는 인센티브도 지급될 것’이라며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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