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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농축산업 회사 AM BIO 캄 재향군인회와 협력 관계 구축
 
장은영 기자 기사입력  2020/08/03 [16:2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장은영 기자】 한국 농축산업기술을 바탕으로 3년째 동남아 사업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AM BIO 가 현지 기업 ㈜ 팡팡 회사와 함께 캄보디아 재향군인회와 협력관계를 구축하며 캄보디아 오리알 및 육오리 시장공략에 나서고 있다.
 



2020.07.27 오전 08:00시, ㈜ 팡팡은 재향군인회와 협력 계약을 맺고 AM BIO 가 생산하는 유기농 오리알 판매 시에 캄-재향군인회 로고를 사용하여 시장에 홍보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 받았으며, ㈜ 팡팡은 판매액의 약 3%를 매월 정산하여 재향군인회 약 8만여 회원들의 생계보조 후원금으로 기부하기로 하였다.
 
한편 AM BIO㈜ 우병천 대표는 캄보디아 껌뽕 쓰쁘으 주에서 지난해 9월경부터 약 40헥타 정도의 농장부지를 확보하고 오리 및 징거미 새우(벙꺼엉) 양식사업에 착수하였고, “개구리밥을 이용한 천연 사료 개발”을 시작하여 최근 알 낳는 오리와 육용 오리 사육 분야에서 사료비의 50%이상 절감할 수 있는 한국의 개구리밥 사육기술 적용에 성공하였고, 이 기술을 캄보디아 재향군인회 40만여 가족들에 전수하여 계통 출하  농축산업 추진 전략을 준비를 하고 있다.
 
이 날 캄-재향군인회 부회장 겸 부수상인 H.E. 꿍낌은 이 행사를 주관하면서 한국의 기술이 캄보디아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잘 전수되어 재향군인회 가족들의 어려운 생계수준이 개선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 추가적인 협력사업이 확대될 수 있게 되기를 희망한다면서 AM BIO 와 ㈜ 팡팡 회사를 치하하며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로써 ㈜ 팡팡 회사 대표 김동명씨 및 AM BIO㈜ 우병천씨는 캄-재향군인회의 명예회원으로 배지를 달고서 한국의 농수축산 기술의 민간홍보원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캄보디아 재향군인회는 훈싸엔 총리를 위원장으로 국방장관 띠어바읜, 내무장관  써케잉, 부수상(교통) 마엔써엄, 재난위원장 꿍낌, 부수상 까에 끔이연, 국토건설부 장관 찌어 쏘파아라, 재경부장관 모니으로앋, 사회재향부 웡 쏟 등 8명의 부위원장이 포진하고 있으며 훈마나엗 중장(국군 부사령관) 등이 실무위원회를 맡아 46세 이상 현역군인 생활을 하다가 은퇴하여 자동 소속된 후 70세까지 보호를 받게 되는 약  8만여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생계를 지원해 주기 위한 기구로써, 훈싸엔 총리 집권 제3기에 설립되어 이번이 세 번째 회기 중이며,  향후 5년간 전략적 추진 업무는 주택 및 농지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 외에 장기적인 양질의 생계를 보장하기 위해 재향군인회 회원들의 삶의 수준을 개선하는데 최 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
 
 한편, AM BIO 우병천 대표는 ㈜ 팡팡 회사의 부사장(등기이사)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AM BIO㈜ 농장의 51% 지분은 ㈜ 팡팡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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