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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모든장소로 확대 행정명령
거주자 및 방문자 실내.외 어느 곳이든지 마스크 착용 의무화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8/21 [16: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을 모든 장소로 확대했다.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최근 전국적으로 감염원이 불분명한 사례가 늘어나고 있고 타 지역의 감염자가 우리지역을 방문해 감염이 확산되는 사례 또한 발생하고 있는 등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우리 문 앞까지 와있어 어디에서 어떻게 감염될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이다” 며 “대중교통 및 다중이용시설에 실시하고 있는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확대 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시 거주자 및 방문자를 대상으로 실내, 실외 어느 곳이든지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행정명령을 발동한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80조제7호 및 제83조제4항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10만원 이하의 과태료(10월 12일까지 계도기간을 거쳐 10월 13일부터 과태료 10만원 부과)를 부과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김종효 차장은 “백신이 개발되지 않은 현재로서는 마스크 착용이 감염을 차단할 수 있는 최고의 무기다” 며 “가족과 이웃을 위해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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