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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 북상 중인 ‘바비’, 매우 강한 태풍으로 발달... 최대풍속 초속 45m
달리는 차를 뒤집을 수 있는 바람 세기...시속 19km로 북서진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8/26 [16:1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태풍 바비가 북상하는 가운데 26일 정종순 장흥군수는 취약시설에 대한 직접 점검에 나섰다.

 

제주도 인근 해상까지 올라온 제8호 태풍 ‘바비’ 가 매우 강력한 태풍으로 발달했다.


기상청은 바비가 제주도 인근 해상의 30도가 넘는 고수온 해역을 천천히 지나며 26일 오전 9시 기준 매우강한 태풍으로 발달했으며 우리나라 동쪽의 고기압의 영향으로 약간 북서진하며 시속 19km의 속도로 이동 중이라고 밝혔다.


중심기압은 945hPa 강풍반경은 330km, 최대풍속은 초속 45m다.

바람의 세기가 초속 35m면 기차가 탈선할 수 있고, 40m 이상이면 사람은 물론 큰 바위도 날려버리고, 달리는 차까지 뒤집어놓을 수 있는 수준이다. 초속 60m를 기록했던 2003년 ‘매미’는 거대한 철제 크레인을 쓰러뜨렸다.


바비는 낯 동안 매우 강한 태풍 수준을 유지하며 제주도 서쪽 대략 130km 해상을 지나고 오후에 수온이 다소 낮은 서해상에 짐입할 예정이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태풍의 반경이 커 제주도와 전남 해안은 직접 영향권에 들었고 이날 저녁이나 밤에는 수도권도 포함됨에 따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바비의 영향권에 들 전망이다" 며 "태풍피해가 발생하지 않토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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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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