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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전남대병원 범희승 교수, 갑상선학회 신임회장 뽑혀
내년 춘계 학술대회 광주 개최...핵의학 분야 글로벌 활동 병행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8/27 [16:1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범희승 교수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 범희승 교수(핵의학과)가 지난 22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한갑상선학회 ‘2020 추계 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달 1일부터 내년 831일까지 1년이며, 특히 내년 춘계 학술대회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범교수는 갑상선암 환자의 동위원소 치료 권위자로 알려져 있으며, 갑상선질환의 진단법 특허 등 관련질환 연구에도 힘써왔다.

 

범희승 교수는 현재 원자력의학원 이사장과 아시아지역 핵의학협력회의(약칭 ARCCNM) 의장으로도 활동중이다. 아시아·오세아니아 핵의학·생물학회 회장, 대한핵의학회 회장, 3대 화순전남대병원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범교수는 코로나19로 비대면 학술활동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지만, 갑상선질환 환자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할 수 있는 방안을 찾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한갑상선학회는 전국의 갑상선질환 관련 내과·외과·이비인후과·핵의학과·영상의학과·병리과 등 전문의들과 의료인, 의학자들이 모여 예방·진단·치료·관리법에 관한 정보교류와 연구를 도모하는 전문학술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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