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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긴급의료지원단」 코로나19 방역 적극 동참 호소
확진자 현황 최근 3일간 61명 발생...성림침례교회 확진자 33명, 동광주 탁구클럽 11명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8/28 [15: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6일 39명, 27일 17명(해외유입 1명)에 이어 28일 새벽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3일간 총 61명이 발생됐다.  ©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난 2639, 2717(해외유입 1)에 이어 28일 새벽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3일간 총 61명이 발생됐다.

 

이중 성림침례교회 관련 확진자가 33명이고, 동광주 탁구클럽 관련 확진자가 11명으로 2814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352명으로 103명이 입원치료 중이다.

 

전국적으로도 엄중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7일 국내 확진자는 총 371(해외유입 12) 발생했고, 최근 2주 평균 일일 확진자 수가 300명이다.

 

이에 광주시 긴급의료지원단은 현 상황이 전국 어느 곳도 누구도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는 경고와 함께 시민들의 마스크 착용과 불요불급한 외출모임 자제 등을 호소했다.

 

나아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와 함께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 조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한편, 코로나19 사태가 8개월째 접어들면서 휴일 없이 불철주야 비상근무하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들의 피로가 누적되면서 일의 능률이 감소하고, 심리적육체적 건강도 한계점에 이르고 있다.

 

특히 최근 광화문 8.15 광복절 행사이후 사랑제일교회를 비롯한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어 진단검사와 역학조사 대상도 매일 수천명에 달하고 있어 이를 수행할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27일 검체 검사는 2,152건 실시했고, 현재 자가 격리 1,689명으로 의료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이다.

 

광주시는 부족한 의료진 문제 해결을 위해 의료전문자격증을 소지한 의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임상병리사 등 의료인 중 은퇴, 미취업, 휴직(), 전업 등으로 봉사가 가능한 [긴급의료지원단]을 모집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19805월 보여주었던 나눔과 연대의 광주공동체 힘을 다시 한 번 발휘해 주십시오.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뜻깊은 일이다코로나19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과 공직자 또한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고 이웃이다. 그러니 많은 분들이 지원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 드린다말했다.

 

또한 방역당국은 의료지원단이 적재적소에서 역량을 십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상응하는 보수도 지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않았던 바이러스와 싸우고 있지만 이보다 더 큰 위기도 슬기롭게 극복한 저력을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광주시민정신을 발휘해 다시 한 번 의료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독려했다.

 

신청문의 및 접수는 29일부터 (062) 613-3320 (광주광역시 건강정책과)나 온라인 신청 (광주시 홈페이지)을 통해 하면 된다.

 

 

지금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전쟁중이며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으나 최근 확진자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어 이번 주말이 지역감염 확산 여부를 결정짓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광주시는 이번 주말에도 지역감염이 확산되는 경우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을 적극 검토 중이다. 시민 여러분께서는 이번 주말 외출과 모임 자제, 사람 간 접촉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집에 머물러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며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유일한 백신은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라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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