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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가 답
감염 확진자 역학조사 적극협조 요청...코로나19 함게 극복 운동 동참 호소
 
오현정 기자 기사입력  2020/09/02 [16:5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이병훈·민형배 국회의원,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장휘국 시교육감 등이 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한 동참과 연대의 호소문을 공동으로 발표하고 있다.  © 광주시 제공

 

【iBN일등방송=오현정 기자】광주시는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한 동참과 연대의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 지키기 및 확진자 역학조사에 적극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다.

 

광주시 이용섭시장을 비롯한 장휘국 교육감, 5개구 송갑석, 윤영덕, 이병훈, 양향자, 조오섭, 이형석, 이용빈, 민형배 국회위원들이 동참한 광주공동체는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의 엄중성과 15일 이상 확진자가 세자릿수 200여명이 넘게 전국적으로 발생함에 안심할 수 없다고 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현재 광주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상무지구 유흥주점과 서울 광화문집회 참석자들로 인해 집단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는 감염이 재 확산하기 시작한 지난 812일 이후 172명이 발생했고 감염원을 알 수 없는 확진다고 늘고 있고, 172명 중 19명의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고 있어 역학조사에 애를 먹고 있다.

 

이에 대해 광주공동체는 확진자들 중 동선을 거짓말로 진술하거나 서울집회 참석 사실을 숨기고 있다라면서 일부 교회에서는 집합금지 의무를 정면으로 위반하는 등 공동체를 위협하는 행위들이 발생하고 있는 코로나19 감염 방생이후 최대의 위기상황이니 만큼 시민 모두가 방역수칙을 적극 준수해 줄 것과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손 씻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지켜줄 것과 검사의무 이행, 집합금지 등 행정명령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되었을 경우 역학조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나아가 현재 코로나19 감염자 증가로 인한 의료진 일손이 턱없이 부족함에 따라 의사, 간호사, 임상병리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들께서는 긴급의료지원단에 지원해 줄 것과 임대인께서는 착한 임대료 인하 운동에 동참해 줄 것, 경제인들께서는 코로나19로 인한 계약자와 피계약자, 임대인과 임차인 등의 분쟁을 상생의 차원에서 해결해 줄 것을 간곡히 당부했다.

 

끝으로 광주시민 모두가 코로나19 함께 극복 운동에 동참해 위기가 있을 때마다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어려움을 극복한 것처럼 광주 구성원 모두가 한팀이 되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자고 다시 한 번 간곡히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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