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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의회, 제260회 임시회 개회
장흥 수문~고흥 녹동 연륙교 추진 촉구 결의안 채택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09/11 [14: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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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서호민 기자]   장흥군의회(의장 유상호)는 지난 9월 11일(금) 제260회 장흥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7일 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장흥군 저소득 주민 건강보험료 등 지원 조례안, 장흥군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12건과 승인 및 동의안 2건, 의견청취 1건 등 상정된 1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군의회는 코로나19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해 본회의장에 투명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실시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임시회를 진행했다.

 

  특히, 9월 1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채은아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장흥 수문 – 고흥 녹동 연륙교 건설 추진을 위한 국도 77호선 지정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연륙교가 건설되면 기존에 1시간 20분 걸리는 거리를 10분이면 이동하게 되어 낙후된 전남 중남부권 지역에 경제적 활력을 불어넣고 국토 균형발전과 지역 간 격차 해소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유상호 의장은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시국속에 방역 활동에서 태풍 대비 비상근무까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공직자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며 “우리군의회는 집행부와 협력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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