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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4-H연합회, 출향인 묘지 풀베기 봉사
“좋은 것을 더욱 좋게”실천으로 배우는 강진군4-H연합회
 
위재신 기자 기사입력  2020/09/14 [14:4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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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강진군 4-H연합회 회원들이 지난 11일 민족 고유 명절 추석을 앞두고 벌초 대행 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회원 10여 명은 아침 일찍부터 예초기와 갈퀴를 이용해 묘지 주변의 잡초와 잡목을 정리하고 진입로를 만들어주는 등 도암면과 작천면 일대 20여 기의 묘에 풀베기를 진행했다. 

 

강진군 4-H연합회 김택수 회장은 “강진군 4-H 연합회에서는 벌초 문화를 효 사상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우리 문화로 여겨 벌초 대행 봉사를 96년부터 시행해오고 있다. 봉사활동 실시로 올해 코로나19로 고향을 방문하기 힘든 출향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 4-H연합회는 지(智)·덕(德)·노(努)·체(體)의 4-H 이념을 바탕으로한 40세 미만의 청년농업인 단체이다. 매년 묘지 풀베기뿐만 아니라 노약자 농약살포 및 수매 봉사활동, 환경정화, 불우이웃 돕기 등 고령화돼가는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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