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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일 서구의원, 위드 코로나.. 축제도 ‘하이브리드’로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21:4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축제 관련종사자들 생계 막막...
축제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함께 해야 ...

 

▲ 전승일 의원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전승일 의원은 14일 288회 임시회에서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축제 변화와 전망에 대해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전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해 축제는 변하고 있다.” 며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는 계속되고 이에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하이브리드형 축제를 통해 지역에서 한정되는 축제가 아닌 전국과 전 세계로 확장시킬 수 있는 홍보수단 및 아카이브가 구축 돼야한다.” 고 주장했다.이날 전 의원은 “다양한 감염병의 주기가 짧아지고 있고 새로운 변이종의 바이러스 질병이 계속 될 것이다.” 고 말하며 “다시 위기가 왔을 때 축제 개최 대안 및 새로운 관점의 시도가 중요하다.” 고 말했다.

 

이어 “무조건 취소가 아닌 3단계 축제개최 정책을 통해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평상시에는 기존 오프라인 축제로 진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접목한 안전·안심 하이브리드 축제로, 2단계에는 온라인과 방역방침의 의한 실내 50명, 실외 100명 내외로 줄여 개최하고, 3단계에 도달했을때 전면 취소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 의원은 “축제 주관 부서에서 행사 대행업체와 계약하려 하면 축제가 취소되는 상황이 다반사다.” 면서 “이런 과정이 반복되다 보니 축제 종사자 및 직원들은 일자리를 잃게 될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 정부에서는 새로운 일자리 창출도 중요하지만 기존 문화예술 관련 종사자가 일자리를 잃지 않게끔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며 “방역대책에 맞추어 축제를 개최하는 정책이 필요하고 대규모 일회적 성격에서 스토리텔링, 콘텐츠 중심으로 축제장 주변 관광지 및 시내로 확산되는 형태, 몇 명이 축제장을 찾아 왔는지가 중요한 게 아닌 질적 성장을 중요하게 생각하여 축제의 개최목적 및 지역을 알리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전 의원은 “축제장에서만 즐기던 축제를 확산하여 주변 관광지와 시내권으로 관광객들을 유입시켜야 하고, 축제 관련 종사자들과 문화예술인들의 생계도 위협을 받지 않고 생활할 수 있도록 축제를 진행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다.” 고 주장하며 5분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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