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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 최종 선정
국비 포함 총사업비 38억 5000만원 확보…에너지자립마을 조성 기대
 
배만석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3:1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무안군청 전경


[IBN일등방송=배만석 기자] 무안군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한 ‘2021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동일 장소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설치하거나 주택, 공공, 상업건물 등이 혼재된 지역과 마을에 신재생에너지원 시설을 설치해 주민 참여를 통한 에너지 자립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군은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18억 5천억, 지방비 13억, 자담 5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38억 5000만원을 투자해 발전시설 379개소를 설치해 주택 286개소와 상업건물 73개소 등에 대해 1,915kW의 신재생에너지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은 일로읍과 삼향읍을 대상으로 시행하며 2022년 공모사업을 통해 다른 읍면으로 확대하고 향후 5년 이내 전 읍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김산 군수는 “이번 사업 추진으로 안전한 에너지 자립마을을 구축해 에너지 기본권 확보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정책에 발맞춘 친환경 에너지사업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에너지 자립도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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