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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상호 존중’ 갑질 예방 릴레이 교육
12일부터 한달간 6급 이상 공무원 154명 대상
 
서정현 기자 기사입력  2020/10/08 [15:4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광주광역시_남구청 전경


[IBN일등방송=서정현 기자] 광주 남구는 상호 존중하는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6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갑질 예방 릴레이 교육을 실시한다.

8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2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한달간 ‘2020 갑질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한 6급 이상 간부 공무원 154명이다.

남구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교육 인원을 50명 이내로 제한해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교육 주제는 갑질 및 성추행, 성희롱 예방에 관한 것이며 차경희 광주시 여성인권보호관이 초빙돼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릴레이 교육은 오는 12일 스타트를 끊는다.

첫 번째 교육일인 1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에 올바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간부 공무원들의 열의를 담아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허기석 부구청장, 국·과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대거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교육은 11월 6일 오전과 오후, 11월 10일 오전에 각각 구청 6층 중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공직사회 내에서 갑질 문화를 뿌리 뽑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행복한 일터 문화가 자리매김하도록 해 공직사회의 역량이 최대한 발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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