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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국내최초 가옥 세트장 언택트 녹화공연 진행
 
서호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09 [14:1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장흥군 제공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장흥군(군수 정종순)은 8일 용산면 소재 박정길 가옥 내 야외세트장에서 연극 ‘여인숙사람들’ 공연을 무관중 영상녹화 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공연장에서의 대면 공연이 어려워지자 무관중 영상녹화 및 동영상을 제작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욕구 충족의 기회를 마련한 것이다.

 

이번 영상 제작은 장흥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하는‘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장흥문화예술회관과 전남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예술단 '결'의 주관으로 시행된 사업으로, 사업비는 국(도)비를 지원받아 진행됐다.

 

영상이 이달 말 업로드 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검색에 장흥문화예술회관, 예술단 ‘결’ 채널을 검색하면 된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무관중 영상녹화 공연을 통해 조금이라도 군민들을 위로할 수 있는 통로가 만들어 지는 것 같아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여 군민들에게 콘서트, 뮤지컬 등으로 위로하고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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