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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사회적경제대상 수상
사회적경제기업 경영안정 지원, 자립기반 강화 등 성과 인정받아
 
이홍용 기자 기사입력  2020/10/11 [15: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홍용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사회적경제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올해로 25회째를 맞은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행정서비스 혁신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한다.

 

북구는 사회적경제 조직의 발굴・육성, 사업개발비 지원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을 강화했다.

 

우선구매 공시제, 공공기관 업무협약 체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공동판매장 등 제품 구매 확대와 인지도 제고에도 주력했다.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분야 23개 과제를 추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고 있다.

 

북구는 오는 2021년까지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한 사회적경제 허브센터를 조성하고 지속가능한 성장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과 민생경제 활성화의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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