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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12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내일1단계로 완화
-방역관리와 방역수칙 위반 시 처벌은 강화-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0/11 [17:1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1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갖고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의 완화 방침을 밝히고 있다./사진=광주광역시 제공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광역시는 "오는 12일 0시부터 방역대응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코로나19 안정세 유지, 장기간 2단계 유지에 따른 시민 피로감 및 지역경제 악화, 전문가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한 것이다.
 
이에 따라 집합·모임·행사의 인원제한을 완화하고 시설의 운영 중단이나 폐쇄 조치를 최소화하되, 시설별 위험도에 따라 정밀 방역을 강화하고, 과태료와 구상권 등 방역수칙 위반 시 벌칙의 실효성을 높여 책임을 확보하는 정밀생활방역 체계로 전환한다.

 

시는 지난 8월 23일 수도권발(사랑제일교회, 8.15. 서울도심집회 관련) 지역감염이 매우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방역대응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 후, 오늘(10.11.)까지 50일째 2단계를 유지해오고 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50일은 시민 모두가 뼈를 깎는 고통의 시간이었다.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개인의 자유와 일상을 포기해야 했고,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은 생업까지 중단해야 하는 고통이 뒤따랐었다" 며 "그 결과 우리 광주는 9월 중순부터 확실한 안정세를 보이고 있으며, 특히 추석 연휴(9.30.) 이후 지금까지 11일동안 지역감염 확진자가 한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방역당국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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