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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중소기업 가공식품 검사비 지원
자가품질 및 수질 검사비 업체당 최대 100만원
 
김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0/10/14 [14:24]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해남군청 전경


[IBN일등방송=김영민 기자] 해남군은 생산 제품 품질 향상 및 비용부담 경감을 위해 가공식품 검사비를 지원한다지원대상은 해남군 관내 식품 제조·가공업체로 2020년 1월부터 12월까지 자가품질 및 수질 검사비의 50% 범위내에서 업체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신청은 검사결과 통보서 및 지출 증빙서류를 갖춰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지난 2019년에는 총 45개소에 1,400만원을 지원 했으며 2020년은 현재까지 2,300만원이 접수됐다.

지원금은 선정과정을 거쳐 10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식품 제조·가공업체가 2019년 129개소에서 2020년 현재 140개소로 증가하는 등 가공식품 검사비에 대한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해소하고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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