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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호남원예고-지니농장 MOU협약
-전남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강창우,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10/22 [15:5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호남원예고등학교(교장 김찬중)는 청년창업농 육성을 통한 우수 청년창업농 양성을 위한 현장체험교육에 나섰다.

 

  호남원예고(교장 김찬중)는 지난 20일 장성 지니농장(대표 박태성)과 전남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여 20일 MOU협약을 체결했다 © 강창우 기자

 

호남원예고(교장 김찬중)는 지난 20일 장성 지니농장(대표 박태성)과 전남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한 상호교류와 협력을 다짐하여 20일 MOU협약을 체결했다

 

장성 지니농장에서 열린 MOU 협약 체결식에는 호남원예고 김찬중 교장과 더불어 지니농장 대표 박태성, 장성군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호남원예고 학생들이 지니농장에서 진행된 체험학습에서 호기심 어린 눈으로 열대 열매을 보고 있다.© 강창우 기자

 

호남원예고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미래농업선도고교 사업에 선정되어 청년창업농 육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채소전공 학생들은 지니농장 체험을 통하여 다양한 아열대 채소 작물 재배 경험을 하여 전문 기능을 함양하도록 돕고 있다. 또한 종합적인 청년창업농 육성 교육훈련 프로그램 기획․운영을 위한 지니농장과의 협업을 통해 창업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니 농장은 전남 장성군 삼서면 우치리 야산 자락 5만 m². 시설하우스 7개동(5000m²)에는 천사의 열매라고 불리는 파파야, 100가지 향기와 맛이 난다는 백향과, 바나나,  바나나, 등 아열대 과일이 자라고 있다. 또 단맛, 매운맛, 쓴맛의 세 가지 독특한 향과 맛을 내는 삼채(三菜)를 비롯해 남미산 박과 채소인 차요테, 뱀 모양을 닮은 스네이크 오이 등 아열대 채소 등도 재배한다.

 

이곳은 아열대작물을 재배, 가공,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학생들은 아열대 채소를 화분에 심어 가고 청소년들은 아열대작물을 재배해 볼 수 있다. 전국적으로 20개 아열대작물을 재배하는 농가가 1700곳에 이르지만 이런 복합 생산·체험시설은 드물다.

 

지니농장에는 삼채를 가공하는 공장, 삼채로 만드는 떡 공장, 체험 학생 이용자를 위한 식당도 있다. 농장에서는 삼채 피클, 간장, 오일, 송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판매하고 있다. 농장 주변에는 드넓은 잔디밭(3만 m²)과 쑥 등 밭작물을 키우는 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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