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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과 서울 강동구, 자매결연 협약 체결
상호 교류 증진으로 도농 상생 모범 사례로 발전 약속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4:1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11월 5일 서울 강동구청에서 강동구와의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두 지역 간 교류를 통한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귀근 군수와 송영현 군의회의장, 농수특산품 관련 기관ㆍ단체장 등이 참석하였고, 강동구에서는 이정훈 구청장, 황주영 의장을 비롯한 구의회의원, 사회단체장 등이 함께하였으며, 특히 송효종 강동구고흥향우회장과 향우회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두 도시는 지난 7월 30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농수산 유통 활성화를 위해 9월 강동구 로컬푸드 판매장인 ‘싱싱드림’에 고흥 농수특산물을 입점시킨 것을 비롯해 ‘추석맞이 강동구 온라인 직거래장터’에도 함께하는 등 폭넓은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청정자연과 첨단산업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고흥군과의 자매결연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두 지역이 서로 긴밀하고 내실있는 협력 관계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

송귀근 군수도 “두 도시의 특성과 장점을 토대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교류를 이어가면서 도농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고흥군 관계자는 “자매결연을 계기로 농수산물 판촉뿐만 아니라, 관광객 유치, 체육 친선교류, 청소년 문화탐방, 민간단체 간 교류 등으로 협력의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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