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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생활 위해 지역과 뭉치다』
 
이백춘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4:5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이백춘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정 안전생활 지원을 위해 장성소방서에 가정용 소화기, 경보형 감지기 세트로 이루어진 안전생활필수품을 6일(금) 전달했다.  

 

장성 관내 다문화학생 비율은 약9.8%(2020.4.1.기준)로 적지 않은 비율이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을 위해 여러 가지 지원사업을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안전생활 지원을 위해 가정용 소화기, 경보형 감지기 세트로 이루어진 안전생활필수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안전생활필수품을 구입하고, 장성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협조를 얻어 장성소방서는 각 가정을 방문하여 소화기를 전달하고, 감지기를 설치하게 된다. 

 

장성교육지원청 최미숙 교육장은 “최근 있었던 인천 라면형제 사고를 접하면서 너무나 안타까웠다. 코로나19 재확산으로 비대면 수업이 진행되는 날, 형제들끼리 라면을 끓여 먹다 화재사고가 발생해 한달여 만에 동생이 사망한 사건을 접하면서 장성의 아이들에게는 절대로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원해야 할 필요성을 느꼈다”며 “관계기관들이 협력해서 다문화 및 저소득층 가정의 안전하고 행복한 생활을 위해 함께 힘쓰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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