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종합 > 정치/사회
영암군, 등록‧무등록 직업소개소 지도‧점검 실시
무등록 업소의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
 
강항구 기자 기사입력  2020/11/06 [17: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영암군 청사 전경     

 

【iBN일등방송=강항구 기자】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영암군 내의 사업체에 원활한 인력 공급 및 일자리 매칭을 통해 관내 올바른 직업알선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무등록 및 등록 직업소개소에 대한 현장점검 및 행정지도‧단속을 11월 9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관내 유료직업소개사업을 등록하고 영업 중인 29개소를 포함한 모든 직업소개사업자이다.

 

군은 약 1개월을 계도기간으로 설정하여 11월 동안 군에 신고된 무등록 사업주에 대해서는, 12월에 행정지도를 실시하여 허가권 진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등록된 직업소개소에 대해서는 자율 점검표를 송부하여 사업장 자체에서 점검할 수 있도록 하되, 자율점검 미흡업소, 점검표 미제출 업소, 현장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업소들에 대해서는 12월부터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직업안정법에 따르면, 직업소개사업 무등록업체의 직업알선행위에 대해서는 적발시 5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게 된다. 

 

영암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 및 지도를 통해 영암군 내에 올바른 직업알선문화가 정착되고 건전한 고용질서가 확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