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인권 > 시사/인권
광주시, 주말에도 부동산 불법거래 집중 단속
외지인 주말 부동산쇼핑 불법거래 적발 시 엄중 처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8:1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광주광역시는 주말에도 외지인의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시, 자치구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남구 봉선동, 광산구 수완지구, 첨단2지구, 서구 화정동 등의 중개업소 72곳을 점검한 결과 실거래 불일치 등 18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의 급등 원인이 외지인 매수로 인한 폭등이라는 정황이 확인됐으며, 외지인들이 주로 주말을 이용해 우리 지역의 부동산을 집중 매수한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에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외지인 불법거래 적발 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주택은 주거가 목적이지 투기의 목적물은 아니다”며 “실수요자와 선량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동산 거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외지인의 불벌투기가 적발된다면 수사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광고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IBN일등방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IBN일등방송 장흥강진 취재본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