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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부릉부릉~ 관광택시 타고 내 고장 감성체험 교육 실시
지역문화의 이해를 통한 여성리더 능력배양
 
위재신 기자 기사입력  2020/11/22 [12:4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진군 제공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강진군이 지난 17일부터 생활개선회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강진관광택시를 이용해 내 고장 감성체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농촌의 여성리더자로서 활동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며‘나 먼저 강진 알기’라는 취지로 기획됐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새로운 관광트렌드에 맞춰 올해 5월에 출범한 강진관광택시를 이용해 지역 내 명소를 탐방하고 관내 바나나농장 등에서 농촌체험 교육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강진에 대해 더 잘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지우네스토리팜(바나나농장) 박진숙 대표는“코로나19로 저희같이 체험농장을 운영하는 농업인들은 방문객이 거의 끊겨 어려움이 많았다. 이렇게 체험장을 찾아주니 오랜만에 농장에 활기가 느껴지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서옥희(강진읍) 씨는 “문화해설사가 설명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며 강진의 명소를 돌아보니 새롭다. 특히 백운동 정원은 강진에 살면서도 처음 와본 곳이다. 이렇게 좋은 곳이 있는지 몰랐고, 강진이 참 좋은 곳임을 새삼 느끼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강진관광택시를 이용한 내 고장 감성체험 교육은 코로나19로 타격이 큰 지역 관광산업과 농촌 체험농장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오는 25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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