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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 중소기업 생산제품 홍보책자 제작
중소기업 71개사 생산 제품 안내 책자 3000부 제작
 
이홍용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18:08]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중소기업 생산제품 홍보책자 제작     ©북구 제공

 

【iBN일등방송=이홍용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코로나19로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생산제품 홍보에 소매를 걷었다.

 

북구는 내수경제 활성화를 위해 관내 중소기업 생산제품 안내 책자 3000부를 제작해 유관기관 등에 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책자는 지역 중소기업 생산제품 인지도 제고 및 판로 지원을 위해 제작됐으며 올해 상반기에 실시한 코로나19 대응 산업단지 입주기업 전수조사에 따른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다.

 

책자에는 중소기업 71개사에서 생산하고 있는 제품들의 상세한 설명과 기업체 정보 등을 담았으며 기업별 QR코드를 게재해 접근성도 강화했다.

 

주요 수록제품은 ▴방송통신 ▴조명 ▴전자부품․기기 ▴기계장비 ▴의료・보건용품 ▴주방기기 ▴뷰티용품 ▴소프트웨어 개발 등 12개 업종이며 색인 편의를 위해 목록을 분야별, 조달청등록업체별로 구분했다.

 

북구는 공공기관, 교육기관, 복지시설, 기업체 등에 책자를 배부할 계획이며 구홈페이지(http://bukgu.gwangju.kr/biz/), 카카오톡 채널 등 온라인을 통해 전국 지자체에 안내한다는 방침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책자는 코로나19로 내수 부진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해 제작했다”며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기업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시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북구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소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산업단지 방역도움센터’, ‘해외바이어 화상수출상담소’를 적극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중소기업 무역 역량강화 온라인교육비 지원’, ‘수출기업 해외인증비 지원’ 등 신규시책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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