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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옥균 북구의원,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사용료 감면 방안 마련 해야
 
이홍용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6:3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양옥균 북구의원     

【iBN일등방송=이홍용 기자】광주 북구의회 양옥균 의원은 지난 23일 2020년 경제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광주교육대학교 안에 건립 예정인 ‘반다비 복합체육센터’의 사용료 문제를 지적하며 부지사용료 감면 방안을 검토해 달라 제안했다.

 

광주 북구는 지난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생활SOC복합화 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당초 삼정초등학교에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려 했지만 초등학교 통·폐합 문제가 불거져 건립이 무산된 바 있다. 

 

이에, 북구는 지난 9월 광주교육대학교와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주교육대학교 내에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려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양옥균 북구의원이 광주교육대학교에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 시 운영상 문제를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하고 나섰다.

 

양 의원은 “삼정초등학교 내 반다비 복합체육센터 건립이 무산되었지만 다행이도 당초 부지 인근인 광주교육대학교에 대체 부지를 마련한 것에 대해 관계 부서의 노고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기존 삼정초등학교에 건립 할 경우 부지사용료가 없었으나, 광주교육대학교에 건립하게 되면 월 부지사용료가 350여만원 납부해야 한다”며 “북구의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하여 월 부지사용료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상부기관에 적극 건의 바란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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