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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광주서구 '쌍쌍일촌 주민총회' 성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0/12/03 [05:49]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광주 서구 상무2동 ‘2020 쌍쌍일촌 주민총회’가 성황리 마무리 됐다.

 

지난 11월26일 오후2시 상무2동(동장 신행수) 상무2동 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 진행된 행사에는 김태영 서구의장, 강기석 의원 ,신행수 동장 등 내외빈과 주민 20여명이 참여했다. 서대석 구청장과 황현택 시의원, 김옥수, 박영숙의원 등은 축하영상을 보내왔다.

 

 

▲     ©강창우 기자

 

전미자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총회는 정희만 자치회장의 개회와  주민자치회 출범 후 활동내용과 경과보고, 마을의제 발굴과정 및 투표과정 등의 동영상 시청과 설명으로 이어졌다.

  

 

  © 강창우 기자

 

이번총회에 선정된 다음년도 의제는 쌍촌주공아파트 담장허물기, 보행자 전용도로 조성, 불법쓰레기 투기장소 화단.화분설치, 작은도서관 운영, 치매안심센터 진입로 안전보행 환경개선, 쌍학공원 내 금연교실 운영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들이 제기되어 지난 6월 주민 투표와 학생총회 투표 등을 거쳐 우선순위를 선정했다.

 

김태영 의장은 “주민총회는 가장중요한 것이 상무2동을 가장사랑하는 여러분이 여러분의 손으로 마을의제를 선정하고 투표를 통해 우선순의를 정해서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며 “ 아무쪼록 상무2동을 잘살기 위한 의제가 선정되길 바라며 우리 의회에서도 힘을 합쳐 돕겠다”고 말했다.

 

정희만주민자치회장은 "코로나19의 어려움속에서도 소중한 의견을 내주시고 투표에 참여해주신 주민들께 감사하다" 며 "많은 의견들이 마을사업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선정된 의제들은 내년에 공모사업과 마을만들기 사업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모든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위해 최소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주민총회 영상은 녹화 후 온라인에 배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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