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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코로나19 선제적 주기검사 실시
취약시설 대중교통 운수 종사자 및 외국인 근로자 등 집중 대상
 
박종록 기자 기사입력  2021/01/11 [14:03]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박종록기자]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요양원, 재가복지시설, 대중교통 종사자를 비롯해 외국인근로자, 취약시설 등 군민과 밀집한 시설을 대상으로 신속항원키트, PCR 검사를 활용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속 항원 검사키트, PCR검사 3천명 분을 예비비로 확보하여 증상이 없더라도 누구나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특히, 대중교통 종사자 318명, 외국인근로자 200여명이며 이들은 다수 군민들과 밀접 접촉할 가능성이 높아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우려가 커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무증상 확진자가 계속 발생되고 있다”며 “자신의 건강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검사 대상자는 한 사람도 빠짐없이 검사에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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