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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어업인상담소 개소, 어업 활동 지원 강화
주1회 면단위 순회 현장위주 행정 펼칠 예정
 
위재신 기자 기사입력  2021/01/12 [15:3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 강진군 제공

[IBN일등방송=위재신 기자] 강진군이 지난 11일부터 강진군 어업인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진군 어업인상담소는 기존 농업인상담소 공간을 활용하여 어업인상담소장이 장소별 주 1일씩 순회(칠량면-, 마량면-, 신전면-)하면서 군민들의 어업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강진군은 어업인상담소장으로 강진군에서 수산직 공무원으로 근무하다가 올해 11일자로 공로연수 중인 김영기 전 주민복지실장을 임명하였다. 김영기 소장은 별도 보수 없이 근무하며, 사무실보다 현장 위주로 활동하면서 재직기간 쌓은 노하우를 어업인에게 전수할 예정이다.

 

김영기 소장은 “40년 가까운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면서 제2의 인생을 어떻게 시작할지 고민하던 중에 어업인상담소장이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다. 어업인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고충을 함께하며, 어업인들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진군은 어업인상담소 개소를 주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1월 말로 예정되어 있는 읍·면 순회 군민과의 대화 일정에 맞춰 현판식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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