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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기본소득국민운동 광주본부 출범
"기본소득이 보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우리사회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노력"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1/29 [11:07]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기본소득국민운동 광주본부가 지난 28일 출범했다.

 

출범식은 광주광역시의회 1층 소회의실에서 비대면 온라인방송으로 2시간여 진행됐다.

 

단체는 출범선언문  낭독 등 1부 기념식에 이어 2부에서는  ‘청년이 아픈 사회는 희망이 없다.’라는 주제로 최배근 건국대학교 경제학과 교수의 강연과 김세준 기본소득국민운동본부 공동대표의 사회 및 질의응답으로 진행했다.

 

▲ 기본소득국민본부광부본부는 지난 28일 광주시의회 1층 시민소통식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단체는  1월 15일 위인백 한국인권교육원원장, 홍일성 전 전국철도노동조합 광주기관차승무승무지부 부지부장 외 150명의 대표 발기인의 발의로 발기인 총회를 열었고, 23일에 창립총회를 개최하여 기본소득국민운동광주본부 정관을 확정하고 김재형 전 조선대학교 부총장, 이영민 문화공방DKB 대표 외 30여 명의 공동대표를 확정했다.

 

김재형 공동대표는 "과거 200년이 과도한 생산과 과도한 소비가 미덕인 시대였다면 이제는 적정한 생산과 현명한 소비가 더 소중한 가치가 되었다. 이미 우리는 그런 시대로 접어들었고 그것에 맞는 새로운 경제정책을 준비해야 한다." 며 "기본소득은 새로운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인간중심 경제정책이다. 아직 어떤 나라에서도 전면적인 국가적 시행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이 먼저 나서야 한다. 세계를 선도하는 국가로서 첨단산업과 기술, 문화와 예술을 넘어 이제 사회경제 시스템도 당당히 선도해 나갈 때이다"고 주장했다.

 

이어 "광주에서도 기본소득국민운동광주본부 발족을 통해 기본소득이 보다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우리사회의 해법이 될 수 있도록 지역민들과 함께 노력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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