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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N일등방송]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 창단 연주회, 군민들 높은 관심
- 곡성의 아이들이 음악으로 선보인 감동의 시간 -
 
조남재 기자 기사입력  2021/02/03 [17:20]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조남재 기자】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이 지난 1월 22일  창단연주회를 선보였다.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은 지난해 7월 창단했으며, 단원은 곡성, 석곡, 옥과중학교 학생을 중심으로 1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악인 오정해의 진행과 이준행 지휘자가 이끄는 연주회는 1시간 30분 동안 짜임새 있는 구성으로 호평 받았다. 

 지역민들은 유튜브로 생중계 공연을 지켜보며 실시간 응원 댓글을 달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이 지난 1월 22일 창단연주회를 선보였다.  © 조남재 기자

 

  본 공연은 3개 중학교의 합주곡과 학교별 연주곡의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합주곡으로는 ▲키예프의 대문과 호팍 ▲왈츠 No 2 ▲아프리칸심포니를 연주했고, 학교별 연주곡으로 ▲어벤져스 테마곡 ▲한라행진곡 ▲장미축전 서곡 등이 이어졌다.

 

또한, 2019년 세계 차이콥스키콩쿨 2위를 수상한 곡성 옥과고 출신 바리톤 김기훈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하망연, ▲그리운 금강산을 선보이며 선후배가 함께하는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창단 반년 밖에 되지 않은 관현악단이지만 어긋남 없이 서로 합을 맞추며 아름다운 선율을 연주하자 생중계 화면에는 응원댓글이 끊임없이 올라왔다.

 

  곡성군립 청소년 관현악단 단장을 맡고 있는 유근기 곡성군수는 “오늘 연주회는 아이들의 무한 가능성을 볼 수 있는 시간이었고, 또한 지역민들에게는 음악으로 희망을 선사한 무대였다. 더 많은 학생들이 관현악단 활동을 통해 감수성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아이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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