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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기자협회곡성지회,섬진강 일원 자연정화활동 펼쳐
"곡성 각 사회단체의 섬진강 살기기 동참" 호소
 
강창우 기자 기사입력  2021/03/27 [13:51] ⓒ IBN일등방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iBN일등방송=강창우 기자】 지난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범람했던 섬진강 수변길에서 자연정화활동이 펼쳐졌다.

 

대한기자협회 곡성지회(지회장 조남재)는 지난 26일 옥과.겸면의용소방대원, 어머니기자단 등과 함께  "아름다운 섬진강 후대에게 물려주자"는 슬로건 아래 오곡면 일원 섬진강 수변길에서 자연정화활동을 펼쳤다.

 

▲ 사)대한기자협회광주전남협회곡성지회 조남재회장과 회원, 광주전남협회 정승현협회장,서은홍고문, 신현옥 곡성어머니기자단 단장과 회원들, 옥과.겸면 의원소방대원들이 정화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강창우 기자



이곳은 지난 수해때 자원봉사자 5천여명, 공무원 1천여명, 군.경 1천8백여명이 투입되어 상가와 마을 등의 쓰레기를 치웠으나 섬진강 주변은 아직도 다 수거되지 않는 쓰레기들이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한상용 오곡면장은 "그동안 곡성군 공무원들이 최근까지 수거작업을 진행해 왔으나 공무원의 업무 특성상 이곳에만 집중할 수 없고 치워도 끝이 보이지 않는 실정이다" 며 "봉사활동에 나서 주신 분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신현옥 어머니기자단 단장은 " 농사일에 바빠 수해 이후 섬진강에 처음 왔는데 이정도로 심각한지 몰랐다" 며 "우리만의 힘으로는 엄두가 나지 않는다. 곡성군의 각 사회단체와 뜻이 있는 분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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